고민상담
저의 태도나 성격을 바꿀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겁이 많고 불안이 많아서 잔소리를 자꾸 합니다.
사실 가까운 가족에게 잔소리를 하는 이유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겁이 많고 불안이 많기 때문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제 남동생에게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겁이 많아서요.
일이 잘못될까봐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과거에 일을 그르쳤을 때 아버지에게 무시도 당한 기억이 있고
사회생활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거든요.
연탄가스로 자살 시도를 한 적도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좀 둔감한 남동생한테 감정을 자꾸 털어놓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예민한데...예민보스 기질인데 남동생은 잔소리를 들어도 그냥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덤덤하니까 그 점이 부러웠고 오히려 더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센 척을 하죠. 찌질하고 쪽팔리긴 하니까...
저의 태도나 성격을 바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