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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국가들 인종차별 많이 심한가요? 대처법 피하는법 궁금합니다

유럽국가들 인종차별 많이 심한가요? 대처법 피하는법 궁금합니다. 인종차별 문제가 요즘 많던데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했을때 대처법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 인종차별의 특징>

    서유럽/북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다문화 사회에 익숙해 대놓고 하는 차별은 적은 편입니다. 다만 식당에서 주문을 늦게 받거나 구석 자리를 주는 등 '은근한 무시(미세 공격)'를 겪을 수 있습니다.

    남유럽/동유럽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등): 관광객이 많아 길거리에서 아시아인을 향해 "니하오", "칭창총"이라고 외치며 지나가거나 눈을 찢는 행동을 하는 철없는 청소년·잡상인들이 비교적 자주 보입니다.

    <인종차별을 최대한 피하는 예방법>

    당당한 태도와 걸음걸이: 인종차별주의자나 소매치기들은 '만만한 타깃'을 찾습니다. 길을 찾을 때도 너무 위축되거나 두리번거리지 말고, 고개를 들고 목적지가 확실한 사람처럼 당당하게 걸으세요.

    우선순위 구역 피하기: 늦은 밤(특히 주말 밤 취객이 많을 때), 인적이 드문 골목,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기차역 주변은 혼자 가지 마세요.

    현지 문화와 기본 매너 장착: 간혹 인종차별이 아니라 현지 매너를 몰라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럽 식당에서는 점원을 큰소리로 부르거나 손짓하면 무례하다고 생각해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점원과 눈이 마주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볍게 목례나 손을 살짝 드는 것이 좋습니다.

    <인종차별을 당했을 때 대처법>

    1. 길거리에서 무리가 조롱할 때 (니하오, 칭창총, 눈 찢기 등)

    대처: 철저한 무시

    이유: 이들은 대부분 질 나쁜 10대 청소년이거나 취객, 노숙자들입니다. 반응을 보이면(화내거나 욕하면) 오히려 자극을 받아 신체적 폭력이나 위협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마인드로, 눈도 마주치지 말고 투명인간 취급하며 빠르게 그 자리를 벗어나세요.

    2. 식당, 상점 등에서 은근히 차별할 때 (주문 누락, 거스름돈 던지기 등)

    대처: 단호하고 차분한 지적

    이유: 서비스 업종에서는 무시당했을 때 가만히 있으면 당연하게 여깁니다.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다, 아주 차갑고 단호한 어조(낮은 목소리)로 영어로 따지세요.

    3. 신체적 위협이나 폭력이 동반될 때

    대처: 소리 지르기 및 도망, 증거 확보

    이유: 주변 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지어로 "도와주세요" 또는 "경찰"을 크게 외치고 사람이 많은 곳으로 뛰세요. 안전이 확보된 상태라면 주변 CCTV 위치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동영상 등으로 증거를 남겨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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