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부담으로 다가 와요.......

남자친구랑 동거 중 입니다 남자친구 동의하에 해고 당한 김에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생활비를 남자친구 혼자 부담하고 있다 보니 부담스럽다는건 충분히 이해가요 (소득이 잡히면 안돼기때문에 일을 할수가 없음) 이제 시험기간이 얼마 안남았다보니 슬슬 취업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자격증 신청 기간이 원칙대로라면 5월 달에 가능한데 급한 사람들은 개별 신청이 가능하긴 합니다 문제는 학원에서 서류를 발급해주시는거라 진짜 급한 사람만 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급 하지 않는 분들까지 신청하면 실장님들이 업무를 못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급한 사람 기준이 시험전에 취업이 완료된? 간혹 실습때 자격증 따고 오라해서 취업한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분들이 급한 분들 입니다) 전 그런 부분이 아니다 보니 좀 여유롭게 신청 하려고 했는데 남친 어머니도 언제 취업하는지 물어보시고 (남친한테 물어봄) 남자친구도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아직 시험도 안 봤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요... 저희집 식구들 은 그냥 묵묵히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이런 분위기에 크다보니 남친 식구들 관심?이 더 부담 스러운거 같아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내시고 마음 잘잡으셔서 천천히 보내주세요. 어쩔수없죠. 성향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다 보니 관심이나 이런 표현이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 어떤 자격증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분은 몇년동안 자격증시험 준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힘내시고 천천히 준비해 보세요.

  • 남자 친구가 부담이 더 되는건 사실입니다.

    앞날을 예측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작성자님의 생활비까지 부담하니 힘이 드는것도 있겠죠.

    역으로 생각해 보심 답이 나올 겁니다.

    남친쪽에서 부담스러워 하는거 이해하시고 하루빨리 원하는 직장을 잡는 수밖에 없어요.

    남친한테 조금만더 양해를 구하고 합격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세요.

    달리 방법이 없네요.

  • 결혼할 사이면 모를까 동거하는데 생활비를 안내면 남자 쪽에서 부담을 많이 지는 것도 사실이긴 하네요. 그러다 보니 그 남자쪽 부모 입장에서는 얘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부모님은 굳이 돈이 들일이 없다 보니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자신의 아들이 동거하는 여자의 생활비 등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는데 걱정이 안되는 부모가 있을까요?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내 아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는데 묵묵히 있을까 싶네요. 항상 내 부모가 아닌 내 아들이다 생각하고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만약 남자친구의 생활비를 모두 부담하고 있는데 내 부모는 가만히 있을 것인가 남자친구의 부모는 뭐라 할까? 싶네요.

  • 공부할 때에 평정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가족들은 덤덤하게 기다리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만날때 얘기해서 신경쓰이겠어요. 그냥하는 말이겠지만 부담으로 다가와 신경쓰일듯 합니다. 공부는 집중해서 빡 하고 빡 끝내야 하나 결과는 모두 다르기에 최대한 집중하기 위해서 다른 말들은 모두 차단하거나 걸러 들으세요. 무슨 얘기하면 차라리 개소리겠거니 하고 넘기세요. 잘 들으려 하지도 말고요. 본인이 우선이잖아요.

  • 그부담감을 합격으로 기쁨을 누리시면 될것같아요 이제 얼마 안남았다니 더욱시험공부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서로에게 도욱이 될것같아요

  • 남친 혼자 생활비를 감당하는건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만약에 두분이 결혼해서 아기가 있어서 여자분이 지금 취업활동을 못하고 있다면 어떻게 생활을 하셔야 되죠? 그리고 어떤 자격증 시험을 보시는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금방 취직이 될껀지도 의문이네요. 진지한 대화를 나눠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생활비를 혼자 부담하면 그런말 나올 수 밖에 없죠 자격증 따더라도 그동안 모은돈으로 같이 생활비를 내는게 맞아요

    아무리 응원해준다고해도 적당히 지원받아야죠 자식도 아니고 생활비를 혼자 감당할 이유가 없죠

  • 일단 상황이 상황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물론 과도한 관심은 부담이 되는 건 당연합니다

    남자친구분과 동거 중인데 생활비를 혼자 부담하고 있는 남자친구 입장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취업 관련 된 부분은 준비 중인 자격증에 대해 대화로 풀어야 할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의 가족들도 동거하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더 큰 관심사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대화입니다

  •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면 부담스럽죠!

    서로 솔직한 대화를 해보셔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해도 취업은 쉽지가 않더라구요!조금 힘들어도 무엇이든 시행을 하다보면 길이 있을것입니다~~

  • 같이 지내다 보니 보이지 않는 부분도 보게 되고 또 옆에 있으니 물어보는거죠.

    그리고 연애만 할게 아니라면 서로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건 당연합니다.

    자격증을 따는 과정을 일일이 설명한다고 이해가 될까요? 일을 하게 되면 그런 질문을 받을 필요가 없죠.

    부담스럽다면 지금의 동거를 그만두고 본인의 공간에서 계획한대로 준비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의 노출 상황은 계속 이어지겠지요.

  • 무슨 자격증인지 모르겠지만 자격증만 딴다고 해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남자친구에게 지나친 관심은 부담간다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 질문자님 부담스럽긴 하시겠어요. 남자친구분도 혼자 생활비를 부담하다보니까 힘드셔서 그런거 같은데 시험기간을 잘말해보시고 조금만 더 버티는게 좋을듯 합니다.

  • 자격증 시험 관련하여 남자친구가 오해하지 않도록 소상히 알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로 나의 계획을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현재 생활부분 지출이 있다보니 남친 가족들이 그렇게 말할수 밖어 없네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셔도 아마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말은 하지 않을까요 언릉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즘을 취득하는건 대단한거죠! 갈수록 취업은 힘들어지고, 수명은 길어지고! 물가는 오르고 있으니 사는게 힘들어지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