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TF 투자 시 국내 상장 상품과 직투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최근 시드머니가 모여 향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같은 S&P500에 투자하더라도 국내 상장 상품과 직접 미장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각각 장단점과 추천하는 투자법이 궁금합니다.
노후 대비로 장기간 투자 계획 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S&P를 투자하려면 국내 상장 상품과 미국 직접투자 방식을 선택 가능합니다.
국내 상장 상품을 투자하는 것은 ISA 계좌를 통해 세제혜택을 누리면서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직투를 하는 것은 국내 상장 상품보다 운용보수가 다소 낮으나, 달러의 환차익을 노리면서 직접 보유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세제혜택을 누리면서 투자를 하고 싶다 하면 ISA 계좌를 활용한 국내 투자,
달러가 계속 상승할 거라고 전망한다면 미국 직투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의 가장 큰 장점은 ISA나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해 배당소득세 면제 및 과세이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미국 직투는 연간 250만 원까지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지만,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22%의 높은 세율이 적용되어 고액 투자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운용 보수 측면에서는 과거 미국 직투가 압도적으로 저렴했으나, 최근 국내 운용사 간 경쟁으로 국내 상품의 실질 비용도 미국 수준으로 매우 낮아졌습니다. 미국 직투는 달러 자산 그 자체를 보유하므로 환율 상승 시 추가 수익을 얻는 헤지 효과가 탁월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동성을 자랑합니다. 국내 상품은 소액으로도 매수가 가능하고 환전 번거로움이 없지만, 연금 계좌가 아닌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매매 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인 노후 대비가 목적이라면 절세 혜택이 극대화되는 연금저축 및 ISA 계좌를 통한 국내 상장 S&P500 ETF 투자를 최우선으로 권장합니다. 이는 세액공제와 과세 이연 효과를 통해 복리 수익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산의 일부를 달러로 직접 보유하고 싶거나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우려되는 고액 투자자의 경우에는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미국직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수수료 차이가 일부 있으나, 사실상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내상품의 경우에는 환헷지가 있어서 이에 대한 환율 방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보시려면 환헷지 상품을 보시는 것도 좋고 달러의 우상향을 보신다면 직투나 일반상품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노후 대비 장기 투자라면 어떤계좌를 쓰느냐가 핵심인데 국내상장 S&P 500 ETF는 절세 계좌 활용으로 연금저축 , IRP, ISA 계좌를 활용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고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 15.4%을 나중에 연금 받을 때까지 미룰 수 있습니다. 환전이 필요없고 한국 시장 시간에 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계좌에서 투자하면 매매 차익의 15.4%를 세금으로 내야 해서 직투보다 불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직투는 큰 규모의 자산을 달러로 보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며 수익이 크다면 22% 양도소득세(기본공제 250만원)방식이 국내 일반 계쫘의 배당소득세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질때 달러 자산 자체가 방어막이 되는 장점이 있지만 매달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고 밤에 거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상장 S&P 500 ETF는 원화로 거래 가능하고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환전 절차가 간편하고 ISA 계좌 같은 절세 상품 활용이 용이해 장기 투자에 편리한데요. 그러나 미국 직투 ETF는 미국 시장의 압도적 유동성과 다양한 상품 선택이 가능하지만, 양도소득세 22%와 환율 변동 위험, 복잡한 세금 신고 부담이 따릅니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노후 대비 투자 목적이라면 국내 상장 ETF가 세금과 환전, 관리 면에서 유리하며, 투자 경험과 세금 신고에 자신이 있으면 미국 직투를 병행해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s&p500투자라도 방법에 따라 세금 편의성 비용 구조가 꽤 달라집니다.
국내상장sp500 etf 투자로 예는 TIGER미국 sp500 etf
kodex 미국 sp500 etf
장점은 원화로 거래, 연금저축irp 계좌에서 투자 가능합니다.
해외 양도 소득세 신고도 불필요하고 관리가 편합니다.
단점은 총보수+운용구조에 따른 비용이 약간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배당과세 구조가 미국 직투와 다릅니다.
미국etf직접 투자는
voo나 spy는
장점으로는 보수 운용비가 매우 낮고
미국 시장에 직접 투자, 선택가능한 etf 종류가 다양합니다.
단점은 환전이 필요하고 매매차익이 연 250만원 초과시 22% 양도소득세 신고가 필요합니다.
연금계좌에서도 직접 매수 불가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는 배당소득세 15.4%만 부과되며 연간 2천만원이 넘는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됩니다.
원화로 거래가능하며 한국 증시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 유리합니다.
미국 직투의 경우 양도소득세 22%가 부과되며 연간 250만원은 기본 공제가 되며 만약 수익금이 큰 경우 한국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노후 대비 장기 투자의 경우 IRP, ISA 계좌를 이용하신다면 훨씬 세제혜택을 보면서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ETF 투자시 국내 상장 상품과 직투 중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국내 상장 상품에 조금더 관심이 가는 것이
일단 양도 소득세가 없기 때문에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상장 ETF는 세금 신고와 환전 편의성이 장점이며 직투는 총보수와 상품 선택 폭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라면 세금 구조와 환율 리스크를 비교해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