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투자자는 왜 만기가 다가오면 롤오버를 해야 하나요?

선물 포지션을 계속 유지하려면 만가 전에 다음달 선물로 롤오보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왜 추가 비용이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 투자자가 롤오버를 해야 하는 것은

    만기가 되면 계약이 소멸되기에

    기존 포시션을 유지하고

    계속 투자하기 위해서 만기가 더 남은 원월물로 교체하는 것인

    롤오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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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 거래는 약정된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포지션을 계속 유지하려면 만기 전에 보유한 만기 예정 채권을 매도하고 다음 달 선물로 롤오버를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비용이나 손실이 발생하는 핵심 이유는 근월물과 원월물의 가격이 서로 다르기 때문 입니다.

    대부분의 선물 시장은 보관비나 이자, 미래 기대감 등이 반영되어서 원월물 가격이 근월물보다 비싸며 비싼 원월물로 옮겨탈 때 싼 가격에 팔고 비싼 가격에 사야 하므로 포지션 수량이 줄어들거나 실질적인 차액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에는 만기가 있기 때문에 같은 방향의 투자를 계속하려면 만기 전에 기존 계약을 정리하고 더 먼 만기의 계약으로 바꾸는 롤오버가 필요합니다. 이때 두 선물의 가격이 같이 않아 비용이나 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선물가격이 더 비싼 콘탱고에서는 갈아타는 과정이 수익률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고, 반대로 백워데이션에서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매매비용과 가격 변동도 더해지므로 롤오버 자체가 항상 손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은 만기가 있는 계약이므로 장기적으로 같은 포지션을 유지하려면 만기 전에 기존 계약을 청산하고 다음 만기 계약을 매수하는 롤오버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차월물 가격이 더 비싼 상황에서는 가격 차이만큼 롤오버 비용이 누적되어 투자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