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나와서 빠른년생들 어떻게 대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학년이 아닌, 태어난 년도로 서열을 정리했습니다.

학년으로 하니 쉬운 말로 족보가 꼬이더라구요

학년은 똑같은데 년도는 저 보다 어려서 그 친구가 저를 높여서 부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말을 놓기에도 그런

애매한 상황이 종종 있었는데 그럴 때는 아예 처음부터 태어난 년도로 중심을 잡고 서열을 정리하니,

그런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엄격한라마285입니다.

저도 빠른년생 친구들도 있고 직장의 동료들도빠른년생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친구나 동료들은 사회에 나오면 빠른년생등등으로 몇살 차이가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더군요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직장에서는 대학교졸업이 기준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빠른년생들과 님과 같은시기에 졸업하면 

친구이죠.

이게 싫다면, 또는 만약에 빠른년생으로 나이로 인한 오해가 있다면~ 

먼저 나이서열정리해서 

서로가 이야기 해보세요.

(다만 직장동료라면, 사적으로 이야기하는 자리이겠죠~ 공적인 자리는 아니겠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어릴때는 이런거 신경 많이 썼는데 나이좀 먹고 사회생활 오래하다보니 2 ~3년 정도 차이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푸른태양입니다.

제가 빠른년생인데, 위아래로 나이차이 몇살정도는 그냥 친구로 지냅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나이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