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이 노란색이라고 해서 그게 요산은 아닙니다.
질문에서 조금 오해가 있는데, 소변 색은 주로 비타민 대사산물 때문에 노랗게 보이는 것이지 요산 때문이 아닙니다.
요산은 실제로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색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라서 노란색이 진하다 라고 해서 요산이 많이 나온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소변이 진한 노란색으로 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수분 섭취 부족으로 소변이 농축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색이 연해지고, 물이 부족하면 더 진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풍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소변 색이 아니라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요산 수치입니다.
다만 물을 충분히 마시면 요산 배출에는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수분 섭취는 신경 쓰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