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잔뜩 넣고 찌개를 만들고 싶은데 맛있게 만드는비법은?

스물스물 찬바람이 메워오는 이계절에 두부를 잔뜩 넣은 찌개를 뜨끈한 난로처럼 체온유지하려구요.

두부찌개 양념은 어떻게 해야 가장 맛나게 요리할수 있을까요?

참고로 고기는 제외해주세요.

두부만 잔뜩 넣고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부만 잔뜩 넣어서 끓이는 찌개는 양념을 너무 강하게 하기보다는 두부 맛을 살리는 쪽으로 하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저는 고기 없이 끓일 때는 다시마나 멸치로 간단하게 육수를 먼저 내는 편입니다. 육수가 있으면 두부만 들어가도 국물이 훨씬 깊어집니다.

    냄비에 육수를 조금 넣고 고춧가루 1~2스푼, 다진 마늘 조금, 국간장이나 간장 약간, 소금 약간 넣어서 먼저 국물 간을 맞춥니다. 그 다음에 두부를 큼직하게 썰어서 넉넉하게 넣고 끓이면 됩니다. 두부를 너무 오래 끓이면 부서질 수 있어서 끓기 시작한 뒤 5~7분 정도만 끓여도 충분합니다.

    마지막에 대파 조금이랑 참기름 몇 방울 넣어주면 향이 좋아지고, 매콤한 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하나 썰어 넣어도 괜찮습니다. 고기가 없어도 두부가 듬뿍 들어가면 국물이 꽤 담백하고 든든해서 요즘 같은 날씨에 먹기 좋더라고요.

    채택 보상으로 11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깔끔한 두부찌게가 드시고 싶다면

    멸치 파뿌리 무 다진마늘 표고버섯 청양고추 통후추 다시마 로 야체육수를 내고 천일염과 국간장 액젓등으로 간을 맞춥니다.

    여기서 킥하나는 두부를 깍뚝썰기 또는 넓게 썰더라도 두어번 행군 뒤 물에 잠깐 담가서 콩의 전분끼를 제거합니다.

    국물이 걸쭉해지지않고 깔끔하게 드실 수 잇습니다.

  • 요즘 두부찌개 자주 해먹고 있는 1인입니다. 두부가 포만감도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식물성단백질이라서

    좋은 식재료 같습니다.

    저는 두부찌개를 간단하게 끓입니다. 두부 1모 기준으로 마늘 2개 편으로 썰고 대파 송송 썰어서 식용유 넣고 새우젓 한큰술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그리고 나서 불을 아주 약하게 줄여서 고추가루 넣고 고추기름을 만들어주고 다시마 10분 정도 담금 육수를 부어주고 끓으면 썰은 두부를 넣고 팽이나 버섯 썰어서 올리고 5분 정도 끓이다가 간은 액젓으로 맞추고

    마지막에 불을 끄고 들기름을 한바퀴 둘러주면 두부찌개가 손쉽게 완성됩니다.

  • 두부 찌개를 두부만 넣고 끓이면 국물이 텁텁하고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 시중에 나와 있는 바지락 순두부 찌개 소스를 하나만 넣어도 맛이 살아납니다 국물 따로 낼 필요 없이 이 소스 하나만 넣으면 국물이 맛있습니다

    거기에 부족한 양념들은 살짝살짝 가미해서 넣으면 맛있습니다

  • 두부를 잔뜩 넣고 찌개를 만드실 때에

    아무래도 너무 많은 육수를 사용하시기 보다

    약간 짜글이 정도 수준으로

    육수를 줄여서 넣으시는 것이 더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 양념

    고춧가루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진간장 1스푼

    멸치액젓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다시다 0.5스푼

     1. 양파랑 두부를 썰어서 냄비에 넣기

     2. 물 400ml에 위 양념을 넣기

     3. 5분 동안 끓이기

     4. 마지막에 대파랑 청양고추 넣어서 2분 더 끓이면 완성

  • 두부찌개는 고춧가루와 파 간장으로만 하는게 깔끔합니다. 간혹 참티를.넣어도 맛있더라고요! 요즘 무갸 좋으니 무랑 같이해도 식감이.두배라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