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카가 버릇이 없는데 참아야할까요?
초2짜리 아이인데 제남편이 어릴때부터 자주봐주고 잘대해주다보니 자기 맘대로 안하면 남편등짝을 자꾸 때리더라구요, 보던 휴대폰도 빼앗아가버리고. 인사도 안합니다.ㅜ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시댁조카라 조심스럽더라구요. 제남편 때릴때는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다들 모르쇠하는데 크면 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이라면 아직 버릇이 없는 나이입니다.
차차 자라면서 철이 들면 많이 좋아질듯 하니 너무 걱정하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해당 부분은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내 분이 말하기는 조심스러우니 남편에게 이야기해서 해당 행동이 나타났을 때 남편이 직접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를 훈육 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다정하고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우선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때리는건 시조카라도 훈육하셔야됩니다
아니면부모에게말해서 못하게하고고치도록하셔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행동은 커가면서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강화될수 있기에
어느정도 훈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시조카이기에 해당 아이의 부모가
아이를 훈육하게 하는 것이 가족간의
갈등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바르게 행동교정을 시켜 주셔야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조카 훈육은 본인이 하시면 안되고 그 아이 부모가 직접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카메라로 찍어서 아이 부모에게 보여주세요.
카메라의 찍힌 아이의 행동을 보여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지도를 바란다고 부탁을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