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연습하느라 고생 많으시죠?실기가 코앞이라 긴장되고 마음처럼 쉽지 않고 그런 불안감에 부모님에 대한 감정이 격해지신 것 같습니다. 누구나 힘든 순간 공감을 받지 못하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정해진 목표가 있을 때는 무조건적인 공감보다는 조금의 채찍질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체능쪽은 남들보다 두배 그 이상으로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아시잖아요..부모님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려는 자녀를 보면서 불안한 마음에 더 그러시는걸꺼예요. 부모님께서 정말 님을 힘들게 하고 싶은거였다면 애초부터 예고입시지원을 해주셨을까요?지금은 힘들어서 부모님이 미울 수 있겠지만 만약 나중에 떨어지게 되면 부모님 말씀 듣고 조금만 더 할껄..하고 후회하실꺼잖아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부모님말씀대로 조금 더 힘내셔서 꼭 원하시는 곳에 진학 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