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여행 중 여권을 분실하여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방콕)으로 이동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고 용이한 방법은 **현지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여권 분실 증명서(Police Report)와 여권 사본(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야간 침대기차나 대형 버스(NCA 등)를 이용해 방콕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국내선 비행기의 경우 항공사나 공항 보안 검색대의 기준에 따라 분실 증명서만으로는 탑승이 거부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육로 이동이 가장 확실하며, 기차나 버스 탑승 및 검문 시 "여권을 분실하여 방콕 대사관으로 긴급여권을 발급받으러 가는 중"임을 분실 증명서와 함께 차분히 설명하면 문제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 도착하는 즉시 여권용 사진 2매, 분실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대사관에 방문하시면 당일 혹은 익일에 바로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는 긴급여권(단수여권)을 발급받으실 수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