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가로 서울로 가면 된다는 말은 누가 한 말인가요?

격언에 서울이라는 지명이 나온 것을 보면 현대시대에 만들어진 말 같아요. 이런 말이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 사람들에게 격언으로 전해지는데 혹시 제목과 같은 말은 어디에서(책 등) 또는 누구에게서 처음 나온 말인지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라는 속담의 정확한 최초 출처나 누가 처음 말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아요. 다만 조선시대부터 서울(당시 한양)이 중심지였고,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에 도달하려고 했던 것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 속담이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이유는 서울이 조선시대부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라"는 속담처럼, 서울은 입신출세의 상징이었거든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로 가로 서울로 가면 된다"는 말은 사실 격언이나 고전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현대의 속담에 가까운 표현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목표나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용되며, 특별한 저자나 문헌에서 처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시간과 함께 널리 퍼진 표현입니다. 이 속담은 여러 경로로 알려졌고, 현대적인 해석이 가미된 결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