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자녀와 대화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2살터울 자매를 두었습니다.16살14살입니다..
두명다 사춘기이다보니 대화를 할수록 화만 나는 상황입니다..둘째까지 사춘기다보니 어떤날은 저도 아무말도 안할때가있는데~
여러분들은 사춘기자녀들과어떻게 대화하시나요?
사춘기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가 궁금한가봅니다.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
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이 되어 다시 동굴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먼저 이 시기를 지나온 어른으로써 사춘기의 특성을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아이와 소통하는데도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아마 ㅇㅇ도 ㅇㅇ 마음을 잘 몰라 답답할거야. 많이 힘들겠다.'이렇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게 될 것입니다.
2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춘기 아이들과 대화 방법은 소통 입니다.
대화방법이 소통 인데요.
소통을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이 "공감" 입니다.
나 시선이 아닌 너의 시선으로 즉,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주는 것입니다.
더나아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를 나누어 본다면 사춘기 아이들과의 대화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같이 밥을 먹거나, 주말에 가볍게 얘기를 나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주말에 외식을 하거나 가볍게라도 놀러 나가면서 친밀감을 쌓는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일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아이들이 까칠하게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이는 아이들도 호르몬에 의한것임으로 아이들을 나무랄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사춘기인 아이들을 대할때에는 아이들에게 최대한 유하게 말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떠한 반응을 보이더라도 조금은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을 보여주시고 아이가 극단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나 언행을 할 경우에는 훈육을 정확하게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사춘기를 겪게될텐데요. 무엇보다 공감과 다독임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입니다. 격변의 시기인 사춘기를 겪으면서 어느누구보다 혼란을 겪고있을 아이의 현재 심리 상태를 깊이 공감해주시고 다독여주시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굳이 대면으로 소통하지 않더라도 SNS나 편지,쪽지로 소통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할 때는 경청과 공감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고, 판단이나 비판보다는 이해하려는 태도로 접근하세요. 대화 주제를 강요하지 말고, 자녀가 말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개방적인 질문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