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락중앙종친회 관계자가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이 김해 김씨가 맞다고 답변한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최근 가락중앙종친회에 직접 전화하여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이 김해 김씨인 것이 사실인가요?”라고 문의했습니다. 그러자 전화를 받은 관계자는 사실이라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점은, 일부 금산대제 관련 주장에서는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을 ‘윤대중’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가락중앙종친회 관계자가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이 김해 김씨가 맞다고 답변한 것은, 종친회 차원에서 실제로 김해 김씨 문중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공식적인 족보나 문중 기록을 확인한 답변이라기보다, 일반적으로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성씨가 ‘김씨’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한 것일 수도 있을까요?
또한 가락중앙종친회의 입장과 금산대제 측의 주장이 서로 다르다면, 이러한 차이는 족보·문중 기록·가계 전승 등을 판단하는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락중앙종친회 관계자의 전화 답변을 어느 정도의 공식성과 의미가 있는 답변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본관이나 가계에 관한 서로 다른 주장이 존재할 경우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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