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정답이 있는걸 까요? 친구 만날때면 저희 육아 방식에 대해 왈가왈부하던데 육아에 답이 있나쇼?

친구 중에 유독 그 친구만 그러네요

첫번째로 분유 문제였습니다

저희 첫째 딸아이가 4살때까지 분유를 먹었어요

물론 밥도 잘 먹구요


근데 그 친구왈

"아니 애가 분유를 못 끊으면 혼내고 매질을 해서라도 끊게 해야 되는거 아니냐

이러길래

저는 자연스레 끊지 않겠냐 분유 단계도 5단계라

먹여도 되는 분유다 이랬거던요


그리고 두번째는

아이 병원 문제

둘째 아이가 성장이 좀 늦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늦진 않아요 그친구왈

"성장이 느리면 병원델고 가야 되는거 아니냐 무관심 한거 아니냐

근데 솔직히 아무데나 갈순없어서 3월에 예약해서 갈려고 하는데 그런소리 들으니 짜증 나더군요


그친구가 육아를 프로페셔널 하게 잘하지도 않아요

아기 오줌 쌌다고 싱크대 가서 물로 씻기는것도 봤고


또 첫째는 4살인데 말도

아직 잘 못해요 그렇다고 언어치료를 하는것도 아니고


와이프랑 그 친구 와이프랑 친하게 지내니 안볼수도 없고


아무리 친구라도 간섭이 좀 심한거 같은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계속 참견하면 저같아도 예민하게 반응할거같아요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 생각대로 하세요~

    • 안녕하세요. Moon light입니다.

      저는 육아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마다 기질, 발달과정,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아이에

      기질, 발달과정에 따라서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육아방식이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게 아닙니다. 아이들마다 다 다르니까요^^ 누구보다 부모가 아이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으니 아이에 맞춰서 사랑으로 키우시는게 정답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꾸준한독수리270입니다.


      저도 항상 육아에 고민이 많습니다. ^^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사람 성향, 환경 등등 많은 조건과 변수가 있을 것 같네요.


      다르다고 해서 툴렸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공통적인 사고에 부합하는 방식이 요랜 역사를 통해 통용되는 방법이니 한 번 믿고 따라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멋진 육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어떤것이 옳다라는것은 없는것 같네요.

      부부끼리도 서로간의 의견이 다른데 저답이 있을리없죠.

      본인 방식대로 사랑으로 키우는것이 ㅈㆍㅇ답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