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에 정치성향을 나누는 차이가 공감능력을 가지느냐 못가지느냐의 차이라고 들었습니다.
공감능력을 가진쪽이 좀 더 복지쪽에 힘을 쏟는다는건데요. [아픔에 공감하기 때문에]
그런데 또 공감능력을 가지는 사람은 지능이 높은편이라고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지능에 따라서 정치성향의 차이가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