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 잊어버리는 것은 어떤습관 때문일까요?
막상 상황이 다 종료 되고나서 뒤늦게빼먹은 부분이 발생해 다 마무리된 건에서 그거 하나 때문에 도로 백하거나 종료되어 넘어가버린 경우가 있는데요.
평소 습관중 제일 정신 없게 만드는게 별걸 다 신경 쓰는 행윈데
이 습관이 건망증을악화 시킬까요?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신경쓰는 일을 줄이는 습관을 가질 수 있을까요?
생물전문가를통해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여러 자극을 동시에 붙잡는 습관은 작업 기억용량을 분산시켜서
핵심정보를 해마에 안정적으로 저장하지 못해서 건망을 쉽게 만듭니다.
실제로 외부 기억보조물과 단일 작업화같은 전략이
주의 부하를 줄여서 후속 누락 오류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는것이
인지 심리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네, 이런 상황은 건망증이라기보다는 주의 자원의 분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생물학적으로 보면, 기억은 단순히 기억력이 좋고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주의를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는지가 핵심적인 영향을 줍니다.
우리 뇌에는 작업 기억이라는 임시 저장 공간이 있는데요 이곳은 한 번에 많은 정보를 담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4~7개의 정보가 한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 상황, 다른 사람의 반응, 이후 해야 할 일, 사소한 가능성들과 같은 많은 요소를 동시에 신경 쓸수록, 작업 기억의 공간이 빠르게 채워집니다. 이 상태에서는 어떤 일을 완료했는지, 어떤 단계가 남았는지 같은 핵심 정보가 작업 기억에서 빠르게 밀려나고, 그 결과로 마무리 단계에서 누락이나 실수가 생기게 됩니다. 즉, 기억력이 나쁜 것이 아니라 주의가 과도하게 분산되어 기억할 중요한 내용이 뇌에서 우선순위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뇌 과부하가 습관화되어 주의 자원을 계속 과하게 사용하면, 뇌는 정보를 간소화하고 싶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면 일 처리 속도는 빨라보이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자주 누락 발생하고 일이 끝난 뒤에야 실수를 확인하며 ‘왜 나는 자꾸 놓치지?’라는 자기비난을 하며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스트레스는 다시 주의력 저하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주의를 덜 분산시키려면 핵심은 뇌가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완료 단계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고정된 4~6개 항목을 만드는 것인데요 체크리스트는 단순해야 합니다.뇌가 아닌, 종이나 메모가 기억을 대신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뇌는 멀티태스킹을 잘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빠른 전환이며, 이 전환에서 실수가 생기므로 의식적으로 이 일 끝나기 전까지 다른 생각 보류를 말로 중얼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말씀하신 별것 다 신경 쓰는 습관은 뇌에 과부하를 주어 건망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주의력을 사소한 곳에 낭비하여, 정작 핵심적이고 중요한 단계를 놓치게 만들게 되는데, 이런 습관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완벽함 대신 충분함을 가지는 것이죠.
즉, 업무 시작 전 가장 중요 완료 항목 3~5가지를 정하고, 마무리 시에는 오직 이 목록만 확인하고, 사소한 결정이나 작업에는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게 시간을 정해 시간이 지나면 미련 없이 다음 단계로 넘기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사소한 것에는 신경을 덜 쓰고도 중요한 것을 챙기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겁니다.
1명 평가여러 가지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습관은 주의가 분산되어 건망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스트레스 증가나 집중력 저하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신경 쓰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는,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나 할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며, 메모나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인지적 부담을 덜어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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