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평생 대화 한번 안 하고 살았는데 병수발 들어야 할까요?

제기 어릴 때 집 나가서 연락도 없던 분이 병드니까 이제 와서 아들인 저를 찾으신다네요.
도리상 외면하긴 어렵지만 마음속엔 미움만 가득한데 제가 간병까지 다 해야 하는 건지 화가 납니다.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직접적인 병수발은 안들것같아요.

    다만 요양원같은데 모시고 그비용은 내드릴것같습니다.

    그래도 핏줄이라는 정이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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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릴때 집나가서 혼자살다가 아파서 찾는다면 저는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가지않을것같습니다.버릴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찾는다는것이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