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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프로야구에서 투수가 던진공에 눈까지 다치느 ㄴ경우가 있긴 했었나요?
29일에 롯데 자이언츠의 전민재 선수가 투수가 던진공에 눈까지 다치느 ㄴ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어쩌다가 얼굴에 맞는 사고를 보긴 햇었느데 눈까지 다치는 경우는 처음 봐서요.
한국 프로야구나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사고가 있긴 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론이지요. 보통 헤드샷은 제구가 안되는 경우에 발생을 하는데 얼굴쪽으로 공이 향했을 때 피하지 못하면 얼굴을 가격할 것이고 눈에도 맞을 수 있지요. 야구공의 시속이 매우 빠르기에 순간적으로 피하기도 힘들겠지요. 극히 드물지만 헤드샷을 맞았을 경우 부상의 위험은 매우 커집니다.
프로야구에서 투구에 의한 안면 부상은 종종 발생했지만 눈 부상은 매우 드문 편이에요
근데 2011년 메이저리그에서 시카고 컵스의 투수 후안 카를로스 오비에도가 투구를 맞고 안와골절상을 당했었습니다
이제 MLB에서는 2014년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투구에 맞아 안면 골절상을 입었는데 이후 특수 헬멧을 착용하고 복귀했죠
그리고 KBO리그에서는 2016년 두산 베어스 허경민 선수가 얼굴을 맞았지만 다행히 눈 부위는 피했었어요
근데 이번 전민재 선수의 사례는 KBO리그 역사상 가장 심각한 안면부 부상 중 하나로 평가받게 됩니다
이제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타자들의 보호장비 착용이 더욱 중요해질 텐데 특히 페이스가드 부착 헬멧 사용을 적극 검토해봐야 할 것 같아요..!질문에 답변드려요!
눈까지 가격당하는 건 정말 극히 드문 사례고, 이번 전민재 선수 사고는 KBO에서도 거의 처음 보는 수준의 사고라 할 수 있어요. 선수 보호를 위해 C-플랩 헬멧 도입이나 페이스가드 옵션 착용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이번에 다시 나오고 있죠. 참고하세용!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투수가 던진공이 타자의 눈에 맞아서 상처를 입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눈에 렌즈가 박히는 등의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여러 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타자는 야구 경기를 계속 할 수 없게 되며, 부상 상황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전민재 선수도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