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4월 13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낙동초등학교에서 발생한 UFO 착륙 사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UFO 목격 사건입니다. 낮 12시 23분경 운동장에서 체력 검사를 하는 도중 학생들과 교사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구름 모양의 물체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당시 물체는 두개의 타원형으로 변하며 운동장 상공을 날아다니다가 인근 야산에 착륙했다고 합니다. 소리없이 빠르게 회전하며 색상은 붉은색에서 은백색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당시 22명의 어린이와 교사 이은규, 그리고 마을 사람 등 62명이 집단 목격했는데, 착륙장소를 조사했지만 뚜렷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고 문교부는 교사들을 비난하고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