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는 남아메리카에 있는데요. 피파랭킹이 25위로서 우리나라가 32위 이니까 우리나라 보다 7계단 위에 있는 나라입니다.
어제 우리나라가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 거 같아요. 전반전엔 새로 부임한 감독의 전술에 적응하기에 골이 없었지만, 후반에 3골을 넣은 것은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 선수는 수비를 쓰리백에서 포백으로 바꾸니 수비가 쉬웠고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지난 월드컵에서 쓰리백만 고집하고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등 주먹구구식 전술로 예선탈락에 피파랭킹도 32위까지 추락했는데, 이제 제대로 된 축구 시스템을 구비하여 상승의 나래를 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