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 싶지 않은 모임이 저도 있는데 남편이 연결되어 있어서 안 가기도 그렇고 가기는 싫고 할 때가 있습니다.
모임자 생일이거나 경조사에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잘 안가는 편입니다. 자주 안 가다보면 핀잔도 안 주고 계속 안가면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저 사람은 사람 만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구나하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정말 가고 싶지 않은 모임이라면 모임을 나오시거나 마음에 드는 지인이 일부 있다면 그분만 따로 만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가기 싫은 모임에 가면 에너지 뺏기고 싫은 이야기 비유 맞춰서 들어줘야 하고 정말 집에 오면 기가 다 빠집니다. 마음에서 내키지 않으면 안 가는 것이 본인의 의사표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