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출산율이 떨어져도 인구수는 늘어나는 대한민국.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출산율이 매월 매해마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 6개월이상 일을 하는 해외 노동자분들 때문에 인구수는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출산율 문제 너무 유난스럽게 걱정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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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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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출산율이 떨어지면 노동력이 감소하여 국가 생산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종국에는 국가 발전이 후퇴하게 될 수 있으니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해외 노동자로 노동력을 보충하는 것은 임시방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영 노무사입니다.
해외 노동자의 경우 일자리 수요나 환율 등 경제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그 수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출산율이 증가하는 것은 필요해보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인노무사 이현영 드림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출산율 감소는 장기적으로 인구 감소와 경제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해외 노동자들의 유입이 인구수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지만, 출산율이 낮은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인구 구조의 변화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출산율 문제를 간과하거나 경시하기보다는 지속적인 대응과 정책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승재 노무사입니다.
네. 출산율이 낮아져서 국가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고..
이런 문제와 개인의 행복은 별개입니다.
국가의 출산율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개인이 행복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