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觀光)이라는 말은 조선시대 과거길과 연관지어는 이유는 본래 단어 자체가 '견문을 넓힌다'라는 뜻이고 본래 과거를 보러 지방에서 한양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새로운 문물을 보고 견문을 쌓는 행위가 중시되었기 때문입니다.
관광은 글자 그대로 그대로 “훌륭한 빛(光)을 본다(觀)”는 뜻으로, <주역>의 “관국지광(觀國之光)”에서 나왔으며, 타국의 훌륭한 문물을 관찰하는 뜻을 가집니다.
최치원도 자신의 경험을 "관광 6년만에 과거 급제자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기록합니다. 당나라의 문물을 견문한 것을 관광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