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사람이 과도한 행동이나 간섭할 때 나대지 마라고 하는데 나대지는 무슨 뜻인가요?
사람과 대화할 때 통상적인 말이나 단어 외 특정 상황에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중 누군가 과도한 행동을 하거나 간섭하는 경우 나대지 마라고 하는데 여기서 나대지는 무슨 뜻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대다 라는 말은 깝죽거리다 혹은 고개와 몸을 방정맞게 자꾸 조금 숙이다 정도의 의미를 가집니다. 상당히 기분 나쁜 표현이라 친한 친구 사이에도 잘 사용 하지 않기에 사용시에 주의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대다"는 자신이 중심인 것처럼 지나치게 앞서거나 설치는 행동을 말합니다. 보통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나서거나
간섭할 때 부정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나대지 마"는 조용히 하거나 참견하지 말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ㅎ
나대지 마라고 하는 말은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거나 떠들썩하게 행동하는 걸 말해요.
나대지는 남의 일에 끼어들거나 지나치게 떠들거나 하는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참견하지 말고 조용히 좀 하라는 의미죠.
사람이 간섭을 할떄 나대지 마라고 하는 것은 나서지 마라의 사투리입니다. 나서지 마라는 것은 보고 모른척 하지 훈수두지 말라 이런 얘기랑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훈수를 두는 것은 타인에게 방해를 한다는 측면에서 뉴스를 보면 사건사고가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가까운 사이라도 이러한 조언을 할떄에는 조심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큰 사고가 날 수 잇으니까요.
"나대지"의 기본형은 "나대다"입니다.
"나대다"는 표준어 동사로서 사전상에 "깝신거리고 나다니다" , "얌전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거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대다는 말은 아무래도 자기가 할일도 아닌데 끼어들거나 잘난척하면서 나서는걸 의미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설치거나 분수에 맞지않게 행동하는것도 포함되구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과도한 간섭이나 행동을 할때 나대지마라고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상대방이 보기에 오지랖이 넓다거나 주제파악을 못한다고 느낄때 쓰는 표현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