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사리는 석가모니가 열반한 직후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뼈 조각과 치아 등이 진신사리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여러 경전에 따르면 당시 8개국 왕국, 부족이 사리를 나눠 가져가 각각 근본 8탑을 세워 봉안했습니다.
이후 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왕이 8탑의 사리를 다시 흟어 팔만사천 탑에 분배 보급했습니다. 이 때문에 석가모니 진신사리는 인도 전역에 널리 퍼진 신성 물질이라는 인식이 굳어집니다.
그리고 진신사리가 삼국시대 이후 중국, 인도, 중앙아시아의 승려등과 왕실 귀족이 교류하면서 다시 우리나라에 모셔오면서 전래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