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다;;; 해수욕장에서 피서 즐기기 알려주세요~~~

날씨가 점점 무더위로 나아가고 있네요;;; 피서를 위해 해수욕장 가보고 싶은데... 너무 유명한 데 가면 사람에 치여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ㅠ.ㅠ 한가하면서도 경치 좋은 나만의 해수욕장 아는 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에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그래서 10분 거리에 교암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더니 한적하고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 저도 사람 너무 많은 곳은 오히려 더 지치더라고요ㅠㅜ

    그래서 요즘은 유명한 해수욕장보다 조금 한적한 곳을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주도의 하도해변은 사람이 많지 않고 바다 색이 정말 예뻐서 좋았어요. 돗자리 깔고 바람 맞으면서 멍 때리기 딱 좋았습니다.

    강원도 쪽에서는 사천해변도 추천해요. 경포해변보다 훨씬 여유롭고 카페도 많아서 하루 코스로 놀기 괜찮더라고요.

    충남에서는 꽃지해수욕장이 기억에 남아요. 낮에는 바다 구경하고 저녁에는 노을이 정말 예술입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남해 쪽으로 간다면 구조라해수욕장도 좋았습니다. 물도 맑고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아서 분위기가 차분한 편이었어요.

    제가 해수욕장 갈 때는 텐트나 파라솔보다는 작은 돗자리, 아이스박스, 얼음물, 아쿠아슈즈 정도만 챙겨서 가는데 훨씬 가볍고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오전 일찍 가거나 오후 4시 이후에 가면 햇볕도 덜 뜨겁고 사람도 확실히 적어서 훨씬 여유롭게 피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유명한 곳에서 사람에 치이는 것보다, 살짝 덜 알려진 해변에서 바다 소리 들으면서 쉬는 게 진짜 여름 휴가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근데 해수욕할땐 너무 사람이 없는것보다는 많은게 더 재미있지않나요??ㅎㅎ 사람이 많은곳이면 나머지 기타시설도 잘되어있을거고 맛집도 많을거라! 부산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