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자 혼자 태국 자유여행 갈만한가요?

올해 겨울에 태국에 여행을 가볼까하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어디를 먼저 가봐야할 지 모르겠네요. 방콕이나 치앙마이를 생각하고 있는데 치안 안전하고 볼거리 많은 곳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콕이랑 치앙마이 둘 다 혼자 처음 가기에 무난한 편이에요. 방콕은 그랩·BTS·수상보트로 교통이 편하고 왓포·왓아룬 사원이랑 아이콘시암, 짜뚜짝 주말시장까지 볼거리가 많아서 첫 며칠 적응하기 좋고, 치앙마이는 훨씬 여유롭고 물가도 싸서 올드타운 사원이랑 님만해민 카페거리를 걸어서 다니기 좋아요. 처음이라면 방콕 2~3일 보고 국내선(에어아시아 등 1시간)으로 치앙마이 2~3일 붙이는 코스를 추천드려요.

    치안은 관광지 기준으로는 무난한 편인데, 혼자라면 밤늦게 인적 드문 골목이나 해변은 피하고 이동은 정식 그랩 앱만 쓰는 게 안전해요(길에서 잡는 툭툭·택시는 미터기 없이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많아요). 소매치기 대비해서 가방은 앞으로 메고, 사원 들어갈 땐 어깨랑 무릎 가리는 옷이 필요하니 얇은 가디건 하나 챙기시면 좋고요. 겨울(12~2월)이 태국 건기라 덜 덥고 여행하기 딱 좋은 시즌이에요. 유심은 공항에서 AIS나 트루무브로 사두면 그랩이랑 지도 쓰기 편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채택 보상으로 2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태국은 그래도

    치안이 안전한 편에 속하는 국가입니다.

    아주 늦은 밤거리 뒷 골목 등을 피하시면

    여자 혼자서라도 안전하게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