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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지빠귀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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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진통소염제는 버리는게 좋을까요?

제가 기초체력을 키운답시고 PT 운동을 받다가 근육통이 심해서 사놨는 진통소염제가 6개월 가량 지났었는데요.

집에 있는 진통소염제가 워낙 많아 일일히 유통기한을 걱정하지 않고 그냥 쟁겨놓았는데요.

두알 밖에 먹지않아 버리기가 좀 아깝습니다.

그래도 버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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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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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준수 약사입니다.

    -

    약국에서 구매하신 소염진통제이신 경우

    30알 혹은 그 이상으로 벌크 포장된 형태 (플라스틱 통을 열어 한 알씩 덜어 복용하는 형태 등...) 가 아니라

    PTP 형식으로 한 알씩 톡톡 까서 복용하는 제품인 경우 포장에 기재된 날짜까지 복용이 가능하고,

    포장을 미리 다 벗겨버리셨거나 위와 같이 벌크 포장된 형태인 경우

    구매일로부터 3-6개월 정도를 사용기한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판단이 어려우시다면 가급적 복용하지 마시고,

    필요하신 경우 새로 구매하여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사용하지 않고 폐기처리 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났으면 약효측면이나 안전성측면에서 보장을 할 수 없고 권장을 할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연고의 경우 약국 혹은 보건소에 설치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통해 폐기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소염진통제도 부작용이 늘고 효능이 감소하므로 유통기한 지나셨을 경우 드시지 않아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유통기한이 지났으면 약효가 많이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병포장이라면 더더욱 빨리 산화가 진행이 되구요, 보관상태에 따라 변질이나 부패가 되어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급할때 아니면 굳이 사용하시지 않는걸 권장 드리구요,
    진통제는 많이 가지고 있는거보다 그때그때 통증에 맞는 진통제를 최소량 최소기간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쿨하게 버리시고 그때그때 약국에서 상담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버리실때는 근처 약국이나 보건소에 가져다 주시면 안전하게 폐기가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보영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조제된 약은 될 수 있으면 6개월 안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직사광선 피해서 습기 없는곳에 잘 보관 하셨다면 1년까지도 드셔도 됩니다. 가지고 계신약을 잘 보관 하셨다면 1년이 아직 안지났으므로 드셔도 됩니다. 다만 1년이 지나면 가까운 약국에 가셔서 폐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진통소염제를 버리는 것이 좋은지 궁금하시군요.

    유통기한이 지난 약물을 복용하면 어떤 이상 반응이 나타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약국 또는 보건소에 방문해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네, 아깝지만 버리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 낱알로 포장된 소염진통제제품을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서 복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무조건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약이나 남은 영양제 폐기는 종량제 봉투에 할 경우

    환경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동네 근처 약국이나

    보건소에 모아서 버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나 시럽 형태가 있다면 한 군데에 모아서 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국에 폐기하신 경우엔 보건소에서 일괄적으로

    모아서 처리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지났으면 버리시는게 맞습니다.

    약효가 줄어들 수 있고

    위장장애를 더 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약들은 버리는게 맞습니다.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은 약물의 반감기에 따라 약효가 감소하여 기존에 얻고자 하는 약효를 얻기 어려우며 산패 및 변질의 우려가 있기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개봉을 하지 않은 새 제품이라도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드시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약들은

    자주 가시는 가까운 동네약국에 주시면 됩니다.

    약봉투를 다 뜯은 후 한군데 모아, 비닐 등에 넣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약을 그냥 버릴 경우에는

    하천이나 토양으로 들어가 주변 동식물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정수과정에서 변형되어 독성을 띄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1 제가 기초체력을 키운답시고 PT 운동을 받다가 근육통이 심해서 사놨는 진통소염제가 6개월 가량 지났었는데요. 집에 있는 진통소염제가 워낙 많아 일일히 유통기한을 걱정하지 않고 그냥 쟁겨놓았는데요. 두알 밖에 먹지않아 버리기가 좀 아깝습니다. 그래도 버리는게 나을까요?

    - 에 폐기하세요

    - 전량 소각처리하는 지역인 경우 일반쓰레기에 같이 버리시면 되고요

    - 다른지역은 폐의약품수거함 있는 약국에 폐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1. 먹는약, 바르는약 등 모든 약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버려야합니다. 먹고 탈이날수도 있습니다. 날잡아서 한번 정리해주세요.

    2. 약국에 주셔도 되고 일반쓰레기로 버려도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약들은 약 효과의 저하 또는 약 변질 등의 문제로 인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폐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로 가져다주시면 약품 폐기해드리니 참고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정 약사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약의 효능이 많이 소실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개월이라면 짧은 시간도 아니기 때문에 원칙상 버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소염진통제나 모든 약의 경우 유효기한이 지나게 되면 약의 성분이 변질되고, 그에 따라 약의 효과가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변질된 성분에 의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유효기한 지난 약은 폐기하고 새로운 제품을 구매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인배 약사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의 경우 약이 아까우시더라도 버리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는 유통기한이 지날경우 약의 변성이 일어나게 되고 이에 따라 효능이나 부작용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드시지 않고 폐의약품으로 처리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희재 약사입니다.

    네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유효기간이 조금 지난 약도 약효가 어느정도는 남아있습니다만 변질의 위험성도 있기때문에 버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사용기한이 지난 모든 의약품은 약효가 떨어지고 안전하지 않으므로 복용하지 않고 버리셔야합니다.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약국에 갖다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