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산책하고와서 기운이 없어보였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츄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2살
몸무게 (kg)
6.5
중성화 수술
없음
안녕하세요 12살 시츄를 키우고있는 보호자입니다. 오늘 저녁에 강아지 산책을 하고 집에 왔는데 강아지가 기운이 없어보였고 약간 덜덜 떨더라구요 옷을 안입히고 산책을 가서 그런건지 걱정되네요 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12살 시츄라면 산책 후 기운 없음과 떨림은 단순 추위일 수도 있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온 저하나 피로, 저혈당, 관절 통증, 심장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선 따뜻하게 해주고 물을 조금씩 주며 모니터링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떨림이 계속되거나 호흡 이상, 식욕 저하, 기운 없음이 이어지면 내원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노령견이라서 빠른 내원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산책 후에 기운이 없고 덜덜 떠는 모습은 추위 때문에 체온이 떨어졌거나, 나이가 있는 아이에서 산책 자체가 부담이 되었을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12살 시츄는 어린 강아지보다 추위와 피로에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집에 들어온 뒤에도 떨림이 계속되거나 축 처짐, 식욕 저하, 구토, 호흡 이상이 보이면 단순한 추위 외에 통증이나 순환 문제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충분히 쉬게 해보시되, 증상이 반복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노령견인 시츄가 산책 후 기운이 없고 몸을 떠는 증상은 저체온증이나 근육 피로 또는 관절 통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외부 기온에 노출되어 체온이 떨어지면 근육이 수축하며 떨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갑작스러운 운동량이 체력에 무리를 주었을 확률이 존재합니다.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며 휴식을 취하게 하고 만약 떨림이 멈추지 않거나 식욕 부진이 동반된다면 심장 질환이나 신경계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는 것이 객관적으로 타당한 조치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옷을 안 입고 나가서 추위를 탔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체구가 크지 않고 나이가 있는 아이들은 산책 중 체온이 떨어지거나, 근육이 긴장하면서 떨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추워서 떠는 경우라면 실내에서 몸이 따뜻해진 뒤 비교적 빠르게 안정되는 편입니다. 반대로 집에 와서도 계속 무기력하거나 떨림이 이어진다면, 추위만이 아니라 통증, 발바닥 자극, 관절 불편 같은 다른 원인도 같이 봐야 합니다.
12살은 노령견에 해당하므로, 평소보다 조금만 무리해도 산책 후 피로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염이나 허리 통증이 있으면 집에 온 뒤 떨거나 가만히 있으려는 모습이 보일 수 있고, 추운 날씨는 이런 불편을 더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심장이나 호흡기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산책 뒤 쉽게 지치고 활동성이 떨어질 수 있어 단순한 추위 반응과 구분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안정을 취하게 하면서, 호흡이 평소보다 빠르지 않은지, 걷는 걸 싫어하는지, 발바닥에 상처나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마실 수 있게 두되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떨림이 계속되거나, 호흡이 빠르거나 힘들어 보이거나, 걷지 않으려 하거나 하면 오늘 바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