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7~9시간 정도 자는데도 계속 피곤하다면 단순히 수면 시간이 부족한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의외로 잠은 충분히 자도
수면 시간이 들쭉날쭉한 경우 늦게까지 휴대폰을 보는 경우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운동이 부족한 경우
에는 푹 잔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 성장기 청소년이나 학생들은 성인보다 잠이 더 필요한 경우도 많아서, 7시간을 자도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을 줄이는 방법"보다는 "잠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억지로 줄이면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 있거든요.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고, 낮에 햇빛을 쬐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충분히 자는데도 몇 달째 계속 피곤하거나, 수업 시간에도 졸음이 심하고 집중이 어렵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학생이시라면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시나요? 주말과 평일이 많이 다른지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