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록이라는 말이 사투리인지, 외국어인지, 은어인지 궁금합니다.

'들통났다'를 '뽀록났다'라고도 얘기하잖아요.

근데 이 말이 사투리인지, 외국어인지 아니면 은어였는데 퍼진 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일을 하다가 잘 안되어서

    이리둘러대고 저리둘러대고

    하다가 드디어 뽀록났어?

    응 뽀록났어 이런말은 은어

    라고 보면 됩니다 일종의

    들통났디는 말을 예전 어르신들은 뽀록 났다는 말을

    자주쓰신것 같아요

  • 일반적으로 뽀록이라는 말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은어로 사용되는 말로 어떤 일이나 놀이 일상 생활에서 운이 좋게 일어나는 일을 뽀록이라고 부르는 말입니다. 대체로 당구에서 많이 사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뽀록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 에서 사용하는 은어 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무엇을 하다가 걸렸을 때 그런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재수가 좋게 무엇을 성공시킨다면 뽀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서 게임을 하다가 재수 좋게 엄청 잘하거나 이기게 되면 상대방이 뽀록이라는 이야기도 자주 하죠

  • '뽀록났다'는 사투리나 뢰궁어가 아니라 한국 속어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원래는 도박, 범죄, 게임판 같은 비공식 문화에서 숨긴 정보나 속임수가 드러나는 상황을 가리키는 은어로 쓰였습니다.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와 예능을 거치면서 일상어처럼 퍼졌습니다.

    은어의 확장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