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인 마거릿 대처는 어떤 인물인가요?
영국에서 최초의 여성 총리로 알고 있고 철의 여인이라고 불렸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데 마거릿 대처가 영국의
경제를 어떻게 부흥 시켰고 정치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차곡차곡입니다
철의 여인 이란 별명은 그녀가 수상직을 수행하던 당시 철강산업 호황으로 인해 붙여진 별명입니다 또한 1970년대 말 석유파동으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특유의 결단력과 소신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기 때문에 이같은 별명이 붙었습니다
당시 집권 노동당은 복지정책 확대 및 사회보장제도 강화라는 정책 기조를 유지했는데 이러한점이 오히려 실업률 증가와 재정적자 심화 문제를 야기했고 결국 1974년 총선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마가렛 대처는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영국의 총리를 역임했습니다.
영국 역사상 첫 여성 총리로 보수당의 대포적인 인물입니다.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며 정치적인 입장과 정책은 영국과 세계 정치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처는 시장 경제를 중시하고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신자유주의 정책을 채택했습니다.
국유기업들을 민영화하여 경쟁을 촉진하고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노동조합을 강력하게 억압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높이고 통화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대처는 보수당을 재편성하고 보수당의 이념을 신자유주의로 전환시켰습니다.
노동당과의 대립을 심화시켰고 즹치적 분열을 초래했습니다.
냉전 시대에 미국과의 강력한 동맹을 유지하며 소련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정책과 리더십의 스타일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대처 수상은 보주주의자였습니다
공기업을 민영화하였고
신자유주의를 적극도입하여
작은 정부를 추구했던 사람입니다
대신 교육과 보건쪽은 오히려 지출을 늘렸고 방만하게 운영되던 공기업들을 민영화하고 쓸데없는 공적영역을 줄여가며
당시 영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게끔 했던 인물입니다
마거릿 대처는 영국병을 극복해낸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2차대전 이후의 경기침체 자체를 떠나 영국은 심지어 19세기 후반부터 후발주자인 미국, 독일, 2차대전 이후 고도성장기에는 프랑스에 추격당해 이들 국가에 소득이 역전당해버렸습니다. 대처가 높이 평가받는 건 주변국에 비해 갈수록 날로 악화되던 국제적 이미지의 추락을 끊어버리고 21세기까지 미국, 독일, 프랑스와 경쟁할 수 있는 부국강병의 계기가 되었다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포클랜드 전쟁에서 승전한 이후로 영국의 국제적 위상은 과거 대영제국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미국, 소련, 유럽에서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복귀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보다 계속 뒤처졌던 1인당 GDP도 증가하여 프랑스와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