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한심하고 무력하게만 느껴집니다
중학생 때부터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나 오후타임 매니저로 계속 일을 해오다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몇 달 간 근무하던 도중 현타도 오고,,,
내 시간은 언제 있나 싶고 학교 일 집 반복하다가 이제는 일 집만 반복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드니
너무 지치는 마음에 갑작스럽게 퇴사를 했었어요
지금은 퇴사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집에서 나가질 않아요 야금야금 프리랜서로 일하는 수익은 다 배달음식을 시켜 먹습니다 달에 60만원도 안 벌어요
운동은 집 안에서 합니다
햇빛 쐬는 건 담배 사러 갈 때 뿐입니다 사실 노력하는 근육이 다 빠져버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을 가까이 놀다보니 어떻게 제가 노력을 해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것부터 어떻게 해내야 할지 모르겠고 집이 좋고 침대가 좋습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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