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는 소식을 이재명 대통령 SNS를 통해 봤는데, 홍해는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서 중동지역에서 우리 선박이

차질 없이 수송을 할 거라고 하던데 홍해가 위험지역인가요? 무사히 통과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해협은 이란과 UAE그리고 쿠웨이트와 사우디사이의 해협을 말하며 홍해는 더 내려가서 이란과의 경계지역이 아닌 즉 이란자체가 컨트롤 할 수가 없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그리고 밑의 북아프리카 지역인 소말리아 그리고 사우디 밑의 국가인 예맨 국가들이 있는 지역의 바다해협을 말합니다.

    즉 이 구간도 상당수의 물동량과 원유등의 선박이 주로 운송루트이며, 이 홍해지역은 이란과의 친밀한 관계인 예맨의 후티반군이 있어서 이부분에 대한 언급이 등장하게 되면 홍해문제로 직시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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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홍해는 아프리카 북동부와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입니다. 북쪽은 수에즈 운하와 연결되어 지중해로 이어지며, 남쪽은 아덴만과 연결되어 인도양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해상로입니다. 이곳은 국제 무역에서 원유와 다양한 화물 수송에 매우 중요한 경유지로, 지정학적 긴장으로 안전 문제가 자주 이슈가 되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홍해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반도 사이에 있는 바다입니다.

    이 바다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통로로서 이곳을 통과해야 최단 거리로 빠르게 운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곳은 예멘 반군들의 공격이 있으며 좁은 길목 때문에 위험성이 강한 곳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홍해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반도 사이에 있는 좁은 바다로 지중해와 인도양을 연결하는 세계 물류의 핵심 거점이지만 현재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특히 예맨 후티 반군이 민간 선박 공격과 나포 위협이 지속되고 있어 국제 해운 시장에서는 홍해를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막대한 전쟁 위험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국적 선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안전 호송 체계를 강화하며 수송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홍해를 대체 항로로 활용하는 다변화 전략을 추진해왓으며 이번 통과는 그 첫 번째 결실로 평가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홍해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반도 사이의 바다로 수에즈 운하와 연결되어 전 세계 해상 물류의 약 12%가 통과하는 핵심 요충지입니다.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상선 공격으로 인해 선박 안전이 위협받는 고위험 지역이 되었으며 우리 정부는 선원 보호와 원유 수송 차질을 막기 위해 실시간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유 적재 선박이 안전하게 통과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며 물류비 상승과 운송 지연을 막기 위해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