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가상거래소의 상폐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지금 업비트나 빗썸이나 코인원이나 모두 다 가상자산 상폐때문에 흔히 이야기하는 김치코인들이 굉장히 하락을 맞고 있는것 같은데 상폐기준이 나온게 어떤것이길래 이렇게 다들 떨어지는건가요?
거래소는 자체 거래지원 심의·의결기구에서 프로젝트, 투자자 보호, 해킹과 보안 등 기술에 걸쳐 위험 여부를 심사해야하며 이를 통해 관련 주요 공시가 지켜지고 있는지, 가상자산 운영이 투명한지, 기술력이 있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이나 향후 어떻게 결정될지는 아무도 알 수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까지 나온 기준은 명확하기 보다는 두루뭉실한 부분이 많습니다.
먼저 발행주체의 신뢰성, 운영의 투명성, 거래소 이용자 간 이해 상충 가능성 등이 있습니다
수치화할 수 있는 근거는 총발행량, 유통량규모, 시가총액 등이 있는데 이 기준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특히 국내 가상자산들이 타격을 받는 이유는 해외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지 않다 보니 거래가 막히면
가치도 사라지는 것과 다를바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거래소의 상장폐지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항목별로 구체적으로 기술한 바는 없고 상황에 맞게 기준을 제시하여 해당 사에 해명을 요구하고 해명이 명확하지 않거나 해명 기일까지 해명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거래소들은 개별 심의의결 기구를 통해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 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을 심사합니다. 또한 발행운영개발 주체의 역량과 사회적 신용, 과거 사업 이력 등의 중요 사항 공시 여부, 가상자산 보유자의 의사 결정 참여 가능성, 가상자산 운영의 투명성, 총 발행량과 유통량 규모, 시가총액과 가상자산 분배의 적절성, 가상자산 보유자와 이해 상충 가능성, 거래소와 이용자 간 이해 상충 가능성 및 해소 방안 마련 여부, 분산원장과 가상자산의 보안성, 분산원장의 집중 위험 존재 여부 등도 심사 대상입니다.
기술적 요인으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안정성, 기술적 결함, 보안 취약성 등이 있으며, 사업 성과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 재무 상태, 수익성 등을 포함합니다. 시장성은 거래량 감소, 가격 변동성, 경쟁사와의 비교 등을 평가하며,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는 불법 행위 연루, 자전거래 등 불공정 거래 발생, 러그풀 등의 요소를 고려합니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거래 지원 모범 사례안을 발표하여, 거래소들이 이를 참고해 자체적인 상장 폐지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모범 사례안의 세부 항목으로는 프로젝트의 내재적 위험성, 외부 기관의 평가, 공시 이행 여부, 거래량 및 유동성, 내부 기준 위반 여부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사 원문에서 해당 내용 발췌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사 항목은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이다. 발행·운영·개발 관련 주체의 역량과 사회적 신용, 과거 사업이력도 심사 항목에 포함된다.
또 ▲가상자산 관련 중요사항 공시 여부 ▲가상자산 보유자의 의사결정 참여 가능성 ▲가상자산 운영의 투명성 ▲총 발행량·유통량 규모 ▲시가총액과 가상자산 분배의 적절성 ▲가상자산 보유자와 이해 상충 가능성 ▲거래소와 이용자 간 이해 상충 가능성과 해소방안 마련 여부 ▲분산원장과 가상자산의 보안성 ▲분산원장의 집중 위험 존재 여부 등도 심사한다.가상화폐의 상장폐지 기준은 가상화폐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다음과 같은 기준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 기술적 문제: 가상화폐의 기술적 문제가 발견되거나, 기술 개발이 중단된 경우 상장폐지 될 수 있습니다.
2. 유동성 부족: 가상화폐의 거래량이 부족하여 유동성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상장폐지 될 수 있습니다.
3. 불법 행위: 가상화폐 발행자나 관련된 인물이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경우에도 상장폐지 될 수 있습니다.
4. 보안 문제: 가상화폐 지갑이나 거래소의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경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폐지 될 수 있습니다.
5. 사업성 부족: 가상화폐의 사업 계획이 실현되지 않거나,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상장폐지 될 수 있습니다.
6. 기타: 가상화폐의 가격이 지나치게 하락하거나, 투자자들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도 상장폐지 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시행하고자 하는 기준도 이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개인적으로는)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거래소들은 상장 기준과 상장폐지 기준을 통일할 예정입니다.
정부(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상장폐지 및 거래 주의 가상화폐의 심사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상화폐별 발행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 및 보안, 법규 준수에 대해 심사를 한다고 합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상장 폐지(상폐) 기준은 거래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거래량 부족, 프로젝트의 비활성화, 법적 문제, 기술적 문제, 재정 상태, 사기 및 불법 행위, 커뮤니케이션 부족 등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달 7월19일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시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상화폐 상장 폐지관련 지금까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코인 발행주체의 신뢰성, 이용자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준수, 위법행위 사용목적 혹은 이용 개연성이 있을경우 코인 상장폐지를 하겠다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치코인들이 최근 급격히 하락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요 원인은 국내 거래소들의 가상자산 상폐 기준 강화 때문입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주요 거래소들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상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래량 부족: 일정 기간 동안 거래량이 부족한 경우
기술적 문제: 코인 자체에 기술적 문제가 있는 경우
보안 취약점: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경우
규제 위반: 규제를 위반한 경우
투자자 보호 문제: 투자자 보호에 문제가 있는 경우
김치코인들은 이러한 기준 중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여 상폐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 부족 문제는 심각하며, 이는 투자자들의 신뢰 부족으로 이어져 더욱 하락세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치코인 투자자들은 상폐 위험성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투자 판단을 해야 합니다.
투자 전에 충분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통해 투자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사 항목은 크게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이다. 발행·운영·개발 관련 주체의 역량과 사회적 신용, 과거 사업이력도 심사 항목에 포함된다.
이외에도 △가상자산 관련 중요사항 공시 여부 △가상자산 보유자의 의사결정 참여 가능성 △운영 투명성 △발행·유통량 규모 △시가총액과 가상자산 분배의 적절성 △거래소와 이용자 간 이해 상충 가능성 및 해소방안 마련 여부 △분산원장과 가상자산의 보안성 △분산원장의 집중 위험 존재 여부 등도 심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