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이 열리는 아시아드주경기장은 경기장 특성상 무대와 좌석 사이의
거리감이 꽤 느껴지는 편이에요.
그라운드 구역은 무대와 가장 가깝지만 평지라 단차가 없어서 앞사람의 키나 응원봉 때문에
시야가 가릴 수 있으니 통로나 돌출무대 근처를 노리는 게 좋습니다.
스탠드 이층 구역은 경기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전광판도 아주 잘 보여서 무대 연출을 감상하며
쾌적하게 관람하기에 가장 밸런스가 좋은 자리입니다.
스탠드 삼층 구역은 경사가 가파르고 무대 위 가수가 면발처럼 작게 보이지만 중앙과 양옆에 설치되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화면은 시원하게 잘 보입니다.
가수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무조건 그라운드로 가시고 전체적인 분위기와
대형 스크린 위주로 편하게 보시려면 이층 스탠드 좌석을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