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해 봐야 씹힐지 씹히지 않을지 아는데.. 톡을 보내지도 않고 있다니.. 그런가보다 하고 상대방은 잊겠지요.. 하지만 톡을 보내면 상대방은 최소한 작성자님을 인지는 하겠지요. 읽씹이라할지라도. 그러면 작성자님은 포기를 하던 다시 시도를 하던 다른 선택지가 나오겠죠.
번호 땃다는 것은 상대방도 질문자님이 마음에 들어 번호를 준 것인데 용기를 내어 문자 보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내어 번호 땃는데 상대가 읽씹하는 경우 매우 안 좋으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읽씹하면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어떤가요? 읽씹 당하는 감정을 경험하면 다음에 좀 더 편하게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읽씹이 두려워 연락을 못하고 계속 미루면 마음은 더 무겁고 관계는 멀어질 수 있습니다. 읽씹이 상처가 될 수 있지만, 연락을 시도하는 건 용기이고 표현입니다. 상대가 어떻게 반응하든 내 감정과 마음을 솔직히 전해보는 건 의미있는 행동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내 마음 같진 않지만 읽씹 때문에 나 자신까지 움츠러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