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하는 직원이 있다면. 업무를 다하지 않는
대표로서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나요? 업무 지연 이해 부족이 권고 사직의 사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진 않아서요. 어떤 방식이 정당할지 궁금합니다
반복적인 업무 지연과 이해 부족은 업무 능력 부족으로 분류되어 개선 요구와 교육 후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인사 조치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정당한 절차를 위해 사전 경고, 업무 평가 기록, 교육 기회 제공 등 객관적 자료를 남기는 게 중요합니다.
권고사직은 자발적 동의가 전제이므로 명확한 커뮤니커이션과 선택권 제공을 통해 갈등 없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느 회사에나 업무를 잘하지 못하는 직원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교육으로서 그 직원을 향상시키게 된다면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머무른다면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실수나 경미한 실수로는 직원 해고가 쉽지 않습니다. 더군 다나 그 직원의 실수로 회사의 손해를 입증 하기도 쉽지 않고 부당 해고 문제 등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권고 사직 이라고 합니다.
업무 지연이 권고사직에 해당하지 않는것은 맞습니다. 업무지연 발생하는 사유를 정확히 알기위해 일일업무일지 작성 지시를하고 매일 보고 받는게 원인파악과 개선대책에 도움이 됩니다. 업무일지 작성은 직원 스스로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일정기간에 수습기간을 거치고 나서도 적응을 하는 시간이 좀 필요한 사람들도 있어요
그 기간까지도 다 거쳤는데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이건 회사 입장에서는
심각한 일이라서 상담을 통해서 개선여부를 체크해야 할거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일을 못하는건지도 중요해보입니다.
일을 배우느 ㄴ속도가 늦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불성실하게 일을 해서 일을 못하는건지.
성실하면서도 일을 배우는 속도가 늦다면 끈기 있게 일을 가르치도록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