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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망둥이

행복한망둥이

마음으로 지은 죄를 용서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 종종 주변의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의 어떤 말과 행동에 대해 무시하거나 하찮은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반복되었고 다시 생각해보면 나처럼 무식한 놈이 누굴 그렇게 대하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큰 죄책감이 몰려옵니다. 누구를 무시하는 등의 생각을 없애고 싶어요. 이미 그렇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용서도 구하고 싶어요. 짜증이 나서 순간적으로 남을 무시하는 듯한 그런 생각이 드는데 아 정말 정말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아무도 모르는 제 이 마음이 죄를...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계준 청소년상담사

    조계준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일단 이런 질문과 고민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이미 반은 성공하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본인이 잘못해도 절대 인정하지않고 사과도안하고 자아성찰도 하지않는 사람들 굉장히 많자나요. 그런데 질문자님은 본인이 무시하고 하찮게 보는것을 반성하고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는 생각자체가 이미 상대방에게 용서받을수있는 자격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죄책감 갖지마시고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진정성있는 사과를 한다면 상대방이 당연히 용서해주겠지요!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