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싫어하는 사람에게 좋은 마음을 갖는법이 있을까요?
너무너무 진짜 최악으로 싫어서 짜증나는데 용서를 하면 그나마 괜찮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용서를 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죠? 자꾸 과거에 싸웠던일이 생각나고 그일이 용서못할만큼 화나서 더 증오하게 되고 목소리얼굴만 들어도 화나요… 용서하는법 없나요? 신경안쓰는법이랑 그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법??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싫어 하는 사람을 안보면 괜찮은데 주변에서 자꾸 보게되면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제 옆매장 점주랑 좋지 않은 추억이 있어서 복도에서 만날때 마다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인사를 할 수도 안 할수도 없고 대략 난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가 편하게 인사하고 지냅니다.
제가 마음을 비웠어요.
어차피 매일 볼 사람인데 먼저 다가가서 화해하고 인사하고 지내니까 지금은 엄청 편하게 서로 잘 지내고 있어요.
작성자님도 마음을 비우시고 먼저 한 발 내밀면 상대방도 마음이 바뀔것 입니다.
서로 평행선을 고집하면 서로가 고통입니다.
생각의 차이입니다.
화해하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저는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네요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사람 미워하면 안된다는 소릴 못이 박히게 들었는데 잘 안되요
안미워하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고요
그래서 느끼는건데 모든 사람과 잘 지낼수는 없어요
사람은 안변하니 인정하면 조금 편하더라고요
평소에 아주 싫어하는 사람을,좋은 감정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좋은 생각입니다. 그 사람 싫다고 평생 싫어하고 살아갈 이유는 없습니다. 나만 스트레스 쌓이고 마음의 병이 됩니다. 싫은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이해를 하고 최대한 배려를 하고, 용서를 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참을 인자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밉더라도 참고 또 참고 용서를 하면은, 그 사람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한테도 좋은 사람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심전심이니까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싫어하는 사람한테 좋은 마음을 갖는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일단은 그 사람이 싫다고 계속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다고 생각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계속 그냥 좋은 점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싫은 점을 같이 봐 버리면 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좋게 하는 마법은 없습니다.
근데 그 사람을 이해해 나가면서 치유가 되거나 최소한 미움이 사라지는 케이스가 종종 있긴 합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 했던 제스처가 무슨 사연이 있다던지 혼자 외로움에 사무쳐서 있던 습관이다던지
그걸 좋게 보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요.
헌데 드라마소재로써 사용되는 같이 일하면서 붙어있다보니 그 사람과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섞다보니
뭔가 싫은 사람에서 그냥 사람정도로 감정이 무뎌지는 케이스가 종종 발생하죠.
뭐 이것도 상황이나 서로 성격이 맞아야 되긴 하겠지만..
심리상담에서 무서운 거나 공포를 느끼는 상황이 있음을 알게 되면 그로 인한 공포나 두려움을 희석시키는
방법중에 그와 유사한 사례를 자주 약하게 접하게 되면 강도가 줄어드는 것과 비슷한 맹락이랄까...
뭐 제일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을 안보는게 최고의 선택이 되겠죠?
좋은 마음을 가지려면 우선 그 사람과의 감정을 정리하는 게 중요해요.
과거의 일들을 계속 생각하면 더 화가 나니까,
그런 생각을 조금씩 덜어내려고 노력해보세요.
좋은 기억이나 그 사람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는 것도 좋고,
가끔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용서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해보세요.
신경 쓰지 않으려면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다른 일로 채워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