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어떡하나여

안녕하세요 제가 학폭위가 열리게 되어 글을 써 조언을 구할려고합니다 우선 사건부터 말해드리자면 평소에 여자애한테 장난을 쳤어요 좋아한다고 싫은 내색은 했지만 항상 짧게 웃어넘겨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학원강사분께서 빔 프로젝트에 아이패드를 연결해 수업준비하던 와중 그림판에 (글쓴이 이름)❤️타원형 동그라미만 그렸는데 그 여자아이가 울면서 나갔어요 그 후 부모님들께서 전화통화 하셨는데 아이들끼리 그럴수 있다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학폭위를 열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 아이의 아버지께서 화가 많이 나셨는데 본인 딸의 잘못은 모르고 제 잘못만 아는것 같더라구요. 재가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중국인인데 그 아이기 맨날 ‘짱깨년’이라고 하거나 ‘너네나라로 돌아가라’ 또는 평소에 시비를 계속 걸었지만 무시했습니다.평소에 욕설을 하거나 비하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체적인 폭행, 집단적 또는 지속적 따돌림아 아니기 때문에 친구 사이에 작게 일어난 장난같은건 그냥 화해하라고 하고 끝납니다. 그런데 님이 그 여자애에게 좋아한다고 고백공격을 상습적으로 하신거라면 정황에 따라 스토킹이 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싹싹 비세요..상대방 여자애가 님에게 욕을 한 증거가 있다면 모아서 맞서도 되겠지만 어차피 강제전학조치는 안될거라 계속 같은 학교 다녀야할텐데 그냥 사과하고 앞으로 그러지 않기로 약속하고 합의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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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쪽 부모님이랑 잘 상의해서 상대방이 평소에 본인한테 짱깨라고 하거나 비하 발언했던 증거들을 최대한 모아야합니다 그런게 있어야 맞대응을 할수있는거고 학교 선생님한테도 그동안 당했던 차별이나 시비 걸린 일들을 낱낱이 말씀드리세요 가만히 있으면 본인만 나쁜 사람 되니까 억울한 부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해결이 되는겁니다.

  • 보통 그정도면 서면 사과에서 끝나게 됩니다. 상대방도 잘못을 했다면 쌍방신고를 하세요 그렇지만 1~2호정도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 이미 상대방이 학교폭력을 접수한 상황이라면, 처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질문자님도 언어 폭력을 당하셨다면 이 부분도 함께 학교폭력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쌍방 접수가 됩니다.)

  • 일단 서로서로 쌍방인것 같기 때문에 상대측 부모님과 합의하고 서로 사과하고 끝내는게 적합한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