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2주택으로 청약 확률이 높을까요?
현재 거구 중인 아파트 보유 중이고
새로 청약 진행 하는 신도시에 청약 지원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문의 해보니 일시적 2주택 조건으로 청약을 진행 한다면 지원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했을때 당첨 확률이 얼마나 떨어지는것인지
아니면 1주택을 보유 중인데 신도시 청약을 지원했을때 확률이 높은 방법을 문의 드립니다.
지원하려는 신도시는 현재 거주 중인 지역입니다.
공공, 민영 어떤것이 확률이 높은지
지원가능하다면 집값의 어느정도를 현금을 보유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정책 변경으로 지식에 한계가 왔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김혜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1주택을 소유중이시라면 공공분양은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가능하구요.
민영주택의 경우에는 85제곱미터 이상의 평수에 추첨제 물량에는 가능합니다.
대략 30%~50%정도는 추첨제 물량이기 때문에 확률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청약지역에 따라 LTV가 달라지기 때문에 분양가의 최소 30%~40%는 현금으로 보유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코칭 박샘" 박진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이 있는 유주택자는 민영에 청약 가능합니다.
공영은 무주택자만 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민영도 유주택자끼리 점수에 관께없이 추첨에 의해 당첨자가 정해지므로
하늘의 별을 따는것과 같습니다.
무주택자가 아니면 청약에서 당첨되는 것은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확율을 높이는 방법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