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공포에 팔지말고 매수하라는데 돈을 버는 사람은 그때 매수를 하는가요?
심리적으로 코인을 공포에 매도하고 폭등하면 매수해서 무조건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데 실제로 공포에 매수하면 수익날 확률이 높다고해도 사람들은 매수를 잘 안하는데 소액으로 매수해보면서 지켜보면 조금이라 수익나는걸 체감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소액이라면 그렇게 실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몸소 체험을 해보는것이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일단 대중들은 하락장이 오면 돈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이 매도를 합니다.
그 돈을 더 상승할 만한 자산에 투자하겠다는 심리입니다.
이 심리도 틀린건 아니지만 쉽지가 않은게 사실이구요!
또 상승장에는 대중들은 너도 나도 계속 상승을 하니 매수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저는 인생에 대입을 해보면 인생에 상승곡선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분명 위기가 닥치고 실패를 맛보면서 하락을 하게 됩니다. 이런 굴곡이 있어서 인생도 심심하지 않는듯 합니다.
이런 인생도 그런데 투자자산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반대 매매를 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을 공포에 팔지 말고 매수하라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포라고 한다면 그 코인가가 매우 낮아진 상황을 의미하기에
그런 시점에 들어가면 돈을 벌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포 구간 매수는 이론적으로 고수익 구간이 맞지만 대부분의 개인은 심리적으로 실행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훈련 목적으로 소액 분할 매수를 반복하며 체감하면 시장 타이밍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남들이 공포에 팔 때 매수하라는 말은 역발상 투자의 핵심인데, 실제로 성공하는 투자자들은 시장이 극도의 공포에 휩싸였을 때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모든 지표가 공포를 가리킬 때, 큰 자산을 가진 투자자들이 조용히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해서 그 가치가 크게 늘어난 사례도 있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공포에 사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공포에 사서 단기로는 물린적이 있지만 몇달 후에 대부분 수익보고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전 알트코인 폭락장에서 운 좋게 깨어 있어서 코인 선물투자로 꽤 큰 돈을 벌기도 했구요
주식이나 코인이나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파는게 돈은 확실히 됩니다 단지 공포구간을 견딜 수 있냐 없냐 차이고 공포에 사더라도 반드시 손절 라인은 잡고 손절가격오면 파는것도 중요합니다
운으로 돈을 벌수는 있어도 번 돈을 지키는건 분명한 실력이라 생각하거든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을 공포에 매수하는 것이 수익 확률은 높지만, 심리적 부담과 두려움 때문에 많은 사람이 실제로 매수에 나서기는 얼벼습니다. 가급적 소액으로 조금씩 매수하며 시장을 관찰하면 조금씩 수익이 나는 경험을 통해 공포 매수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건 코인 뿐 아니라 모든 투자 자산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주식, 부동산, 코인등등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라는 말은 유명한 격언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버는 사람은 저점에서 잡았거나 또는 공포에 크게 떨어진 장에서 매수한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경우 여유자금을 넣었거나 또는 본인이 차트공부를 꾸준히 하였고, 확신이 있는 상태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코인이나 주식을 지켜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은 두려움 보다는 차트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해서 확신을 가지는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다고 생각합니다. 워런 버핏도 주식을 살때 아무도 찾아보지 않는 그런 상황에서 최악으로 보이는 상황이 매수의 기회라고 했습니다. 코인도 마찬가지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 속에서 이제 더 나빠질 수 없는 상황에서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할 때가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