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코스피 하락장에서 손실이 컸나요?

전에 코스피 고점 부근에서 국민연금 리밸런싱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결국 리밸런싱에 실패를 했잖아요. 그러고 국장이 9000에서 5000까지 다이렉트로 하락을 했는데 그렇다면 국민연금이 코스피 하락장에서 손실이 컸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최근 코스피 급락으로 국내 주요 상장주식의 평가액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2026년 6월 말 515조9,000억원이던 국민연금의 주요 보유 상장사 287곳의 주식 평가액은 10월 15일 약 333조5,000억원으로 줄어 약 182조4,000억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평가액 감소분이 약 131조원으로 전체 감소액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코스피가 급등하던 시기에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하고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높였다는 점입니다. 당시 일부 주식을 매도해 비중을 조절했다면 이후 하락장에서 평가액 감소를 줄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위 수치는 국민연금 전체 자산의 확정 손실액이 아니라 공시 대상 주요 주식의 평가액 변화입니다. 이번 사례는 단기적인 주가 예측보다 장기적인 자산배분 원칙과 위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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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도 국내 주식 보유분에서 상당한 평가손실을 입었을 수 있고, 다만 전체 손실 규모가 코스피 하락률과 같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리밸런싱 실패 여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하고, 해외 주식이나 채권, 대체투자 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하게는 국민연금이 손실을 본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국민연금의 수익 금액의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봐야 합니다.

    즉, 손실을 본 것은 아니고

    수익 금액이 줄어든 것이 정확한 워딩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코스피가 고점에 있을 때 리밸런싱 원칙을 제때 지키지 못해 하락장에서 평가손실이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국내주식 비중을 줄였다면 일부 수익을 확정하고 이후 하락에 따른 충격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자산 배분 원칙을 일관되게 지키지 못하면 시장이 급변할 때 위험에 더 크게 노출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상황은 리밸런싱 원칙을 유예한 결정이 적절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국내주식뿐 아니라 해외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도 분산 투자하고 있습니다. 분산투자 구조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우너칙을 지키지 않은 결정이 위험을 키웠는지 따져봐야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물론 손실은 아니지만 9천선에서 리밸런싱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러나 당시에 주주들이 워낙 많았고 국민연금의 물량이 부담되는 자리였습니다

    • 따라서 그대로 들고 있었고 지금으로 보면 9천 보다는 손실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국민연금은 최근 코스피 급락으로 국내주식 평가액이 크게 줄어든 것은 맞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컸기 때문에 반도체주 하락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만 이를 그대로 확정손실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주식을 매도해 손실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기 때문입니다.

    또 국민연금은 국내주식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으로 자산을 분산하고 있어 국내 증시 급락이 곧 국민연금 전체의 대규모 손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리밸런싱을 더 일찍 했더라면 일부 손실을 줄일 수 있었겠지만,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은 고점을 맞히는 매매가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 비중을 관리하는 목적입니다.

    결국 이번 하락으로 국내주식에서는 큰 평가손실이 발생했지만, 국민연금 전체 운용성과는 다른 자산의 수익률까지 함께 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그기간만 보면 손시릐크다고 볼수 있지만 그것은 평가손실이고 확정손실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론 연간 수익을봐야하는데 연초대비 7월까지 운용평가보고서가 나왔는데 이기간동안 14프로수익률을 거두었고 올해 한참좋을때는 30프로가 넘는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7월이 현재와 비슷한 지수이며 여전히 연초대비 수익인 상황이며 특정기간에 따른 손실은 평가손실이지 정확히 손실이 났다고 볼수 없습니다 개인투자자도 그런식으로 운용수익을 평가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전 뉴스보니 국민연금이 3달만에 국장 손실액이 180조 좀 넘는다고 합니다

    언급하신대로 몇달전에 국장 투자비중을 늘리면서 팔아야 할 타이밍에 팔지를 못하고 매수를 늘려서 이번 하락장에 손실이 정통으로 더 커진 상황입니다

    이래서 공적기금은 포트폴리오 리벨런싱에 신중해야 하고 왠만하면 안 건드려야 하는데 이번 하락으로 큰 손실인게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국민연금은 코스피가 고점을 찍은 이후 급락장에서 상반기 호황기에 쌓아둔 평가이익 중 180조가 넘는 금액을 수개월만에 고스란히 반납하며 극심한 손실을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코스피 하락장에서 상당한 손실을 봤다고 합니다.

    리밸런싱이 유예되면서 매도 기회 또한 놓쳤으며 국내 증시가 폭락하면서 상당한 타격을 보았다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