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에서 모기업의 투자 의지와 적극성 면에서 대표적으로 꼽히는 구단들입니다.
1. SSG 랜더스 (신세계그룹)
구단주인 정용진 회장의 야구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어 모기업 차원의 지원과 투자가 가장 공격적인 구단으로 꼽힙니다.
시설 및 인프라 개선: 메이저리그급 원정·홈 라커룸 리모델링, 클럽하우스 개선 등 선수단 복지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습니다.
적극적인 마케팅 및 투자: 메이저리거 추신수, 김광현 유치 및 장기 계약 체결을 이끌어냈으며, 신세계그룹 계열사(이마트, SSG.COM 등)와 연계한 대형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칩니다.
2. LG 트윈스 (LG그룹)
전통적으로 구단주의 야구 사랑이 각별한 구단으로, 모기업의 꾸준하고 든든한 지원이 강점입니다.
통 큰 투자와 지원: FA 시장에서 대형 선수 영입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한 대형 포상(우승 기념품, 선물 등)이나 전력 분석 인프라에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육성 인프라: 이천 챔피언스파크 등 최첨단 2군 훈련 시설 구축 및 최신 데이터 분석 시스템에 대규모로 투자했습니다.
3. 한화 이글스 (한화그룹)
최근 전력 강화를 위해 모기업 차원에서 가장 굵직한 자금을 집행하고 있는 구단 중 하나입니다.
대형 FA 영입: 류현진의 KBO 복귀 과정에서 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제공했으며, 안치홍, 채은성 등 대형 FA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했습니다.
신축 구장 및 인프라 투자: 신축 구장(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과 맞춰 선수단 구성에 모기업의 자금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기업의 성향에 따라 SSG는 구단주의 강력한 의지와 파격적인 인프라/마케팅 투자, LG는 전통적인 대형 지원과 안정적인 육성 인프라, 한화는 최근 전력 보강을 위한 과감한 현금 투자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