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우리나라는 온도를 나타낼때 섭씨를 쓰는것 같던데 화씨를 쓰는 대표 나라는 어디인가요?
우리나라는 온도를 나타낼때에는 섭씨라는 단위로 쓰는것 같더군요 그럼 화씨는 어느나라에서 쓰는가요. 대표적인 나라가 어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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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섭씨는 물의 어는점을 0도, 끓는 점을 100도로 정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합니다. 화씨는 물으는 어는 점을 어는점을 32°F, 끓는점을 212°F로 정합니다. 미국과 자메이카 등 일부 영어권 국가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은 섭씨를 사용 하고 화씨 단위가 쓰이는 곳은 미국, 미얀마, 라이베리아, 벨리즈 등에 불과하다고 할 정도로 적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 미얀마, 라이베리아, 벨리즈 등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강대국 중에는 미국밖에 없죠.
안녕하세요. 이선홍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화씨(페런하이트) 눈금은 18세기 초 독일 물리학자 다니엘 가브리엘 화씨에 의해 발명되었는데, 섭씨 눈금이 널리 채택되기 전까지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섭씨를 사용하는데 반해 미국, 바하마, 벨리즈,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를 포함한 미국과 그 영토에서 사용되고 있고, 케이맨 제도와 팔라우에서도 화씨 온도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