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들이 업무신경 안쓰다가 책임전가만 하는데 원래 회사들이 다 이런거겠죠?

소장과 팀장이 존재하는데, 업무에 필요한 물품이 소진된 상태입니다.

당장 다음주까지 준비되어 있기를 바라면서도, 필요한 자재가 부족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재가 부족하다고 전체 카톡방에 올려놓았지만, 거기에 대한 반응이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이 상황으로 다음주 평일이 되면 소장은 팀장한테 당연히 떠맡겼다 할거고,

팀장은 왜 자재구매를 안했냐고 할 것입니다.

밑에 있는 직원들은 상사에 지시를 받고, 구매를 하던지 주문을 넣던지 하는 형태입니다.

자재가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왔음에도, 결정권자가 아무 반응을 안하고 있으니...

다음주에 중요하다고 본인들이 강조를 하면서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반응을 안하니...

책임은 무조건 밑에 직원들에게 전가 하고 싶은 상황이고, 결정은 안내려주니...

원래 회사가 다 이런거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내요

    각 부서가 해야 될 일(기능)을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올리신 글이 사실이라면

    회사는 참 좋고

    사장은 속된 말로 ㅂㅂ입니다.

    그런 팀장 소장에게 월급을 주고 있으니.

  • 상사들의 무책임과 업무능력은 흔히들 있는 일이죠! 왜냐하면 급변하는 AI시대의 습득과 적응이 쉽지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상사분들을 무시하지는 마셔요! 누구나 그런때가 오니까요~~

  • 회사생활이 힘든게 다 그런 이유때문이죠. 일 자체야 하면 하는데 내 책임도 아닌데 나한테 책임을 지우려하는 불합리함이 회사 안에는 항상 존재하니까요

  • 그래서 남을 위해서 말고 나를 위해서 생활하라고 하더군요.

    제 성격은 다 받아주는 성격 입니다.

    그러다 보니..여기저기 휘둘리기 쉬운것 같습니다.

    항상 본인은 할 수 있는 만큼 했다는.. 증거를 잘 수집하셔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 언급하신 상사들의 작태가 제 눈에도 훤하게 보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그런 것이 회사 생활의 일부라고 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껏 해야하는데 선을 넘는 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원래 회사가 그렇지 않는 게 일반적입니다. 조직 구조가 잘못된 것을 직원에게 떠 넘기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최고경영자나 결정에 대해 최고결정자가 바뀌거나 인식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바꾸기 힘든 근무 환경 같습니다.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더라도 받아 들이지 않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그냥 무시하는 게 스트레스 덜 받을거 같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상사들이 남탓을 하는 회사는 오래가기 힘듭니다.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가족처럼 으쌰으쌰하거나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경우에는 퇴사를 하게 되니, 업무를 이어받아도 전임자처럼 능숙하게 하지못하지요. 따라서 회사가 휘청이거나 잘 돌아기지 않을떄가 있습니다. 따라서 중견기업부터는 이러한 이탈을 막기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모든 회사가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업무 분담이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조직에서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거나 실무자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도 이러한 상황을 미리 알리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할 일을 하신 거예요.

  • 원래 회사 생활이란 것이 불합리 하고 모순 된 것이 많습니다. 회사 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인생 자체가 불합리 합니다. 그런 불합리 속에서 합리적인 것을 찾아 가고 적ㅇㅇ 하는 것이 우리 삶인 것 같습니다. 팀장이나 소장에게 카톡으로만 예기 하지 말고 전화나 얼굴을 보고 필요한 내용을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