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 끼니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요리를 해본적도 없고 혼자 밥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3월부터 자취를 시작할 예정이라 걱정됩니다. 자취 시작하기 전에 부모니께 배워두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자다깬자라19입니다. 요즘에는 반찬 가게에서 마른반찬 사서 많이 먹습니다. 거기에 후라이나
김정도만 추가해서 먹어도 저렴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넉넉한들소102입니다.
시켜먹거나 한식 배달하거나 포장할수 있는곳 알아두면 좋을거에요!!
요리 해먹는것도 초반만 그러고 잘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뽀얀고니2입니다.
간단한 볶음밥 만드는 방법과 비상식량 캔 종류를 구비하세요. 간단 조리식 부터 해보시면 추후 다른 요리를 하고픈 마음이 들겁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향고래241입니다.
부모님품을 벗어나 혼자서 생활하게 되는것이 설레이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되시겠어요
저도 자취하면서 우선 끼니걱정을 자주 했던거 같아요
저는 우선 밥은 햇반을 이용했구요 반찬은 집주변 반찬가게를 자주 이용했어요
늦은저녁시간 할인해서 판매하는 반찬들.. 그리고 단골이 되면서 덤으로 주셨던 서비스반찬들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요리를 배워두세요.
식비 장난아니게 많이 나갑니다.
밥한는게 귀찮으시면 햇밥 박스로 구입해서 데워서 먹어도 되고요 반찬만 배워두세요
안녕하세요. 영악한참고래79입니다.
보통 컵밥을 먹거나 배달을 시켜 먹습니다! 금액적으로 배달은 아무래도 부담이 되는 것 같아 컵밥을 자주 사 먹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요리를 간단하게라도 배워가신다면 정말 좋겠지요.
아니면 밀키트라도 준비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