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야채를 먹이는 습관을 어떻게 기르면 좋을까요?

아이들이 채소의 향과 씁쓰름땜에 그런지 다들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에 야채를 어떻게 하면 친숙하게 할 수 있고 먹일수 있을까 고민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편식 습관으로 걱정이 되는군요.

      아무런 자료 없이 식습관 지도를 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먼저 아이와 영양교육과 관련된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시청한 후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무래도 그 이전보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야채나 과일 등을 이용해서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요즘에는 새싹채소, 버섯, 콩나물기르기키트 등을 시중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재배하는 것으로도 식습관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턱대고 야채를 주기보다는 가정에서도 아이에게 식판으로 식사를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찬 담은 칸에는 아이의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주시고 갑자기 싫어하는 반찬을 많이 주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니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먼저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희는 먹기 싫어하는 반찬을 가급적이면 강제성은 없지만 최대한 조금이라도 먹어볼 수 있게 설명도 해주고 먹여주려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늘려가는 방향으로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정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경우 예민한 아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는 감정적으로 예민하고 수면패턴이 불규칙하는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거쳐 예민함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민한 아이는 매 끼니시마다 비위를 맞춰가며 특별한 식사를 준비해주면

      아이는 자신의 예민함을 특권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절대적으로 맞추는 과징보호적인 양육태도는 오히려

      아이의 편식을 심해지게 하며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식탁 앞에 앉아 늘 불평불만을 하는 어른으로 자랄수 있습니다.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음식의

      조리법을 바꾸어보시고 함께 조리해보면서 거부감을 줄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경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시간 전에 함께 요리를 한다거나 부모님께서 잘 먹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아이가 먹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아이들 앞에서 야채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는 아이와 야채로 요리를 함께 해보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요리를 함으로써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이 한 요리는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답니다.

      아이들이 미취학 아동이라면, 올바른 식습관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